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퐅로텍 보호구역(Potlotek) 

원주민들을 소개합니다

Nova Scotia, Cape Breton, Potlotek

믹맥부족 전통행사 모습

 

1. 부족

 

     노바스코샤 주의 가장 북쪽에 위치한 케이프 프레튼 섬에는 믹맥(Mi’kmaq) 부족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믹맥 부족은 노바스코샤만이 아니라 북미(캐나다와 미국) 동부에 넓게 분포된 부족이며, 온순한 성격을 지녔다는 역사적 기록이 있습니다.

 

 

 

 

2. 인구

 

     문서화 된 공식적인 기록은 아니지만, 원주민들의 주장에 의하면 케이프 브레튼 섬에만 약 1만 5000명의 원주민들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 중 약 5,000 ~ 6,000명은 에스카소니 보호구역에 거주하고 있고, 약 1,000 ~ 1,200 명은 퐅로텍 보호구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다른 보호구역과 다른 지역에 흩어져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퐅로텍 보호구역 원주민들 중 자신들의 보호구역 인구가 약 1,000~1,200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제가 이곳에서 피부로 느끼기에는 아이들을 포함하여 약 800명의 원주민들이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믹맥어

 

3. 언어

 

     언어로는 믹맥어와 영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퐅로텍 성인 원주민들은 어린 원주민들에게 자신들의 언어를 물려주기 위해 무척 노력합니다. 하지만 많은 원주민 어린이들과 학생들이 자신들의 언어 보다 영어를 훨씬 편하게 생각합니다.

     특별히 퐅로텍 보호구역은 에스카소니 보다 더 영어를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에스카소니 보호구역에서 사역을 할 때에는 10대 후반의 학생들도 믹맥어로 어른들과 대화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었지만, 퐅로텍 보호구역에서는 이러한 모습이 거의 눈에 띄지 않습니다.

     영어가 보편화 되어 있지만 가끔 원주민어로 인사를 건네면 무척 친근해 하고 반가워합니다.

  

 

 

 

4. 학력

 

     퐅로텍 보호구역을 보고 놀란 것 중 하나가 학력 문제입니다. 에스카소니 보호구역의 학생들은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졸업하지만 많은 날을 학교에 출석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퐅로텍은 에스카소니 보다 더 상황이 좋습니다. 많은 수의 아이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정말로 학교에 출석하며, 보호구역 밖의 백인학교에서 백인들과 어울러 학교를 다니기도 합니다.

 

 

 

폴로텍 원주민들

 

 

 

 

 

 

 

 

 

 

 

 

 

 

 

 

 

 

 

 

5. 전반적인 간단한 이해

 

     초기 백인들이 북미에 정착을 시작한 땅이 바로 노바스코샤이고, 에스카소니는 캐나다의 첫 번째 보호구역입니다. 초기에는 케이프 브레튼 섬 전체가 원주민 보호구역이었으나, 백인들의 토지 사유화로 보호구역이 점점 축소되었고, 여러 보호구역으로 나뉘어지게 되었습니다. 현재 Cape Breton 안에는 총 4개의 보호구역이 있는데, 그 중에 가장 큰 보호구역이 에스카소니이고, 두 번째로 큰 보호구역이 퐅로텍 보호구역입니다.

     마약, 알콜, 자살률 등은 모든 원주민 보호구역들이 동일하게 가지고 있는 문제이지만, 보호구역마다 두드러진 특색들이 있습니다. 어느 보호구역은 폭력적인 문제, 어느 보호구역은 총기사고, 어느 지역은 성폭력 등의 두드러진 특색들이 있는데, 에스카소니의 두드러진 문제는 11배나 높게 나타나는 자살률과 보편화된 어린이 마약이 문제였습니다.

     퐅로텍은 다른 보호구역과 상황과 분위기가 매우 다릅니다. 물론 원주민들이 가진 기본적인 문제점들을 이들도 가지고 있지만, 풑로텍 원주민들을 대할 때면 마치 백인들을 대하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제 생각에는 환경적인 영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에스카소니는 백인마을로부터 많이 고립되어 있던 지역이고, 퐅로텍은 백인마을과 가까이 붙어서 지내는 것이 이유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지금까지 제가 느끼는 퐅로텍 원주민들의 두드러진 특색은 이들이 굉장히 정중하다는 것입니다. 마치 퐅로텍 원주민들을 방문하려면 미리 전화를 하고 방문해야할 분위기입니다. 원주민들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실 에스카소니에서 사역할 때에는 거의 모든 원주민 교인들의 집을 전화통화 없이 그냥 방문하곤 했습니다. 이유는 집에 전화가 있어도 전화비를 못내어 전화 통화가 불가능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에스카소니 원주민들도 그것을 아주 자연스러워 했습니다. 예의에 어긋난다고 생각하지도 않았고, 전혀 어색해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퐅로텍은 분위기가 많이 다릅니다. 퐅로텍 보호구역 원주민들은 에스카소니 원주민들에 비하여 많이 정중하고, 상대도 나에게 정중한지 살피기도 하고, 만약 그렇지 않다고 느꼈을 때에는 상대가 느끼도록 말을 돌려서 지적하기도 합니다. 

     한 마디로 에스카소니 원주민들은 소탈하고, 마음을 쉽게 여는 편이며, 복음을 전하는 데에 큰 거부반응을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퐅로텍 보호구역은 에스카소니보다 조금 더 정중하고, 민감하고, 복음에 대해서는 굉장히 폐쇄적인 편입니다. 그래서 폴로텍에서 복음 전하는 일에 무척 어려움을 느낍니다.

 

퐅로텍 원주민 보호구역의

선교적 문제점

 

 

 

1. 백인들에 대한 배타적인 마음으로 복음을 거부함

 

     예수 그리스도를 백인들의 신(神)으로 인식하고 자신들을 학살한 백인들의 역사 때문에 복음을 받아들이길 꺼려합니다.

    직접 경험한 것을 예로 들자면, 원주민들과 친해지고 호의를 베풀면서 오랫동안 문을 두드린 끝에 겨우 선교의 문이 열린 적이 있었습니다. 보호구역 카운슬러들이 주일학교를 허락한 것입니다. 이 허락이 있고 1주일 후 노바스코샤(핼리팩스)에 있는 한 장로 교회 지하실 바닥에서 약 50구가 넘어 보이는 유골들이 발견되었습니다. 이곳 원주민 아이들의 유골들이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크고 깊은 한 구덩이에 원주민 아이들을 모두 몰아넣고 그냥 묻어버린 것이 교회 공사 문제로 발견되었습니다. 추장은 직접 자신이 찍은 비디오를 저에게 보여주었고, 저를 격멸하듯 쳐다보며 "당신들이 한 짓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결국 잠들어 있던 교회에 대한 반감들이 다시 뜨겁게 일어났고, 원로들과 영적지도자들의 반대로 주일학교 취소된 일이 있었습니다.

 

     혹시 이들의 역사적인 배경을 잘 모르신다면... 

     길고 거친 항해 끝에 북미에 도착한 콜럼버스 일행들은 죽기 일보 직전의 상태였습니다. 북미 인디언들은 이러한 콜럼버스 일행들을 치료해 주고, 환영의 만찬을 베풀어 주고, 파선된 그들의 배도 고쳐주었습니다.

     얼마 후 기력을 회복한 백인들은 악마로 돌변했습니다. 백인들은 은혜를 갚는다는 구실로 인디언 지도자들 300여 명을 몇 채의 집으로 초대하여 그 집에 불을 놓아 원주민 지도자들을 태워 죽였습니다. 불을 피하여 집 밖으로 뛰쳐나오는 원주민 지도자들을 사전에 포위하고 있던 군인들이 창으로 찔러 죽였습니다. 인디언(원주민) 마을을 기습 공격하여 순식간에 거의 모든 주민들을 살해하고 마을을 빼앗았습니다.  60여명의 기병과 300여 명의 군대도 동원되어 원주민들을 학살하고 불로 태워 죽였습니다. 도망가다 넘어진 어린애는 칼로 다리를 잘라 버렸습니다. 엄마젖 빠는 아이들을 빼앗에 아기의 머리를 바위에 으깬 일도 있었습니다. 몇 원주민들은 카누를 타고 다른 무인도로 도피했지만, 콜럼버스 일행의 천주교도 지휘관은 그들을 끝까지 추격하여 한 명도 남김없이 모두 사로잡으라고 명령하였습니다.

     그들은 다음과 같은 구실로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하였다. "원주민들은 식인을 즐기는 잔인하고 욕심이 많고 타락한 악령들이다." 이러한 명분으로 백인들은 원주민들을 노예로 삼아 원주민 남자들은 금을 채굴시키려고 광산으로 보냈고, 원주민 여자들은 땅을 개척하여 농사를 짓도록 하였습니다. 노예가 된 원주민 부부가 함께 거하면 아기의 출산으로 노동력이 저하될 것을 우려하여 서로 만나지도 못하게 하였습니다. 원주민들에게 식사로는 잡초가 제공되었습니다. 원주민들은 동물로 취급되었기 때문에 아이가 태어나도 산모의 영양부족으로 인하여 젖이 나오지 않아 굶어죽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백인들은 "그리스도와 12제자들"을 기린다는 명분으로 13명(1+12)의 원주민들을 발이 땅에 닿을락말락하게 메달아서 목이 졸려 죽지는 않게 한 상태에서 산채로 태워 죽이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북미에서만 약 2천만 명의 원주민들이 학살당했습니다.

[참고 도서: 기독교 죄악사(조찬선 목사 저), 북아메리카 원주민(래리 J 짐머만 저), 아메리카 원주민의 땅(필리프 자캥 저)]

     또한 기숙학교 문제도 있습니다. 미국 역사 속에서 일어났던 원주민과의 무혈충돌을 캐나다 정부는 피하고 싶었습니다. 캐나다 정부는 원주민들을 기독교로 개종시키는 것이 가장 빠른 해결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것이 캐나다 인디언 기숙학교입니다. 1931년부터 1998년 사이 캐나다 전국에 걸쳐 원주민 기숙학교가 설립되었습니다. 기숙학교들은 정부가 세웠고, 운영은 가톨릭 및 기독교 선교단체들(결과적으로 가톨릭 약 60%, 성공회 20%, 연합교회 15%, 장로교 5%)이 담당했습니다. 물론 원주민들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캐나다정부가 원하는 교과 과정과 방법대로 훈련시켰고, 모두 캐나다 사회의 말단 직업을 가질 수밖에 없는 내용들이었습니다. 원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모든 원주민들의 자녀들을 강제로 가족들과 분리되어 기숙학교에 보내졌습니다.

     심각한 문제는 이곳에서 일어난 신체적 그리고 성적 학대입니다. 입에 담기조차 힘든 성적 그리고 신체적인 학대가 원주민 학생들에게 셀 수도 없이 많이 일어났고, 학대로 인하여 죽은 아이들의 시체는 동물의 시체처럼 그냥 땅에 버려지듯 묻혀지는 일도 있었습니다(사실 이곳 백인들의 부끄러운 기록들은 공식적으로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그러나 많은 원주민 피해자들이 산 증인으로 증언하고 있습니다).

     결국 원주민 문화를 말살시키려고 시작하였던 원주민 기숙학교제도는 1960년대부터 문을 닫기 시작하여 1998년에는 모든 원주민 학교가 캐나다에서 완전히 중단되었습니다. 마침내 캐나다 정부도 원주민 기숙학교가 원주민의 높은 자살문제에 책임이 있다고 인정하였고, 1998년에 원주민마을의 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 목적으로 3억 5천만 달러를 지불하였습니다.

     현재, 일부 의식있는 원주민들은 이러한 보조금의 문제에 대하여 반감을 강하게 드러냅니다. 원주민들의 땅을 빼앗고, 그들의 땅에서 금과 석유와 가스 등의 엄청난 천연자원들을 팔아서 거의 모든 이익을 백인들이 취하고 아주 일부의 작은 금액을 보조금이라는 명분으로 주고 있다는 것이 그들의 주장입니다. 쉽게 말해서, 원주민들의 재산을 팔아, 거의 모든 금액은 빼앗고 아주 작은 금액을 원주민에게 주면서 지원금이라고 말하는 것에 원통해 합니다.     

     이러한 일은 아주 오래 전의 역사적 사실이 아닙니다. 바로 현재 북미 원주민들의 바로 아버지와 할아버지 세대의 이야기이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하여 북미 인디언들에게 “사랑의 예수님”은 참으로 받아들여지기 힘든 백인들의 예수님입니다.

 

 

원주민 머리(목) 하나에

상금이 5달러였던 시절

 

"알을 그대로 두면 이가 되는 법이다"

라고 외치며

북미원주민 학살을 자랑스럽게 여겼던

존 시빙턴 목사

 

 

 

 

 

 

 

 

 

시위하는 원주민

원주민을 진압하는 장면

 

2. 알콜 중독, 마약 중독, 도박 중독 그리고 자살

 

     북미 전역의 원주민 보호구역은 심각한 도박, 알콜 그리고 마약 중독 문제를 동일하게 안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보호구역마다 서로 특징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 지역은 총기 사고, 어느 지역은 성범죄(사실 성범죄는 흔히 일어나지만, 문화적인 특성상 잘 드러나지 않음), 어느 지역은 자살의 문제를 특징적인 문제점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노바스코샤 원주민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적인 문제점은 바로 자살율입니다. 캐나다 원주민들은 비원주민들의 자살률보다 공식적으로 4~5배가 높은데, 노바스코샤 원주민들의 자살률은 약 11배가 높습니다. 대부분의 자살은 환각상태에서 일어납니다.

    이러한 상황을 잘 보여주는 단편적인 예가 있습니다. 다음은 어느 원주민이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린 글입니다.

 

나는 우리가 변화시킬 수 없는 것들을 보고, 생각하는 것이 너무 싫습니다.

우리의 젊은이들은 우리 아버지의 언어를 잃어버렸고, 마약과 술에 사로잡혀버렸습니다.

보호구역 안에는 가난과 절망이 가장 큰 문제가 되어버렸습니다.

여러분들은 성명서를 만들고 우리의 문화를 지키길 원하지 않습니까?

하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전통을 지키고 있습니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우리 선조들의 말을 할 수 있습니까?

저는 간곡히 부탁합니다. 우리의 문화를 (자녀들과) 나누어 주십시오.

가르치고, 나누고, 성장하도록 도와주십시오.

우리는 전사들입니다! 우리는 (과거에) 패배한 우리 조상들의 미래입니다.

우리가 약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줍시다. 우리는 강합니다 !

 

 

3. 어린이 마약

   

   케이프 브레튼 섬에는 원주민 보호구역만이 아니라 백인 마을에도 마약 문제가 정말 심각합니다. 너무 심각하여 이곳 어른들은 학교(백인 중고등학교)에서 마약이 거래되는 일은 어느 정도 당연시 할 정도입니다. 백인 마을도 마약 문제가 심각하지만, 원주민 마을은 정말...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가장 안타까운 문제는 바로 어린이들의 마약 문제입니다. 이미 많은 청소년들이 마약에 중독된 것이 사실이지만, 참으로 마음을 아프게 하는 사실은 처음 마약을 접하는 나이가 8-10세라는 것입니다.

 

 

 

어렸을 때의 토마스

 

 

( 토마스는 9살 때부터

마약을 시작했습니다 )

 

 

 

현재 30대 중반인 토마스

 

4. 청소년 임신

 

   청소년들의 임신을 그냥 원주민들의 문화적 특성으로 보는 것은 너무 낙관적인 시각이고, 부정적인 측면은 간과하는 일 같습니다. 한국인들에게는 굉장히 낯선 일이지만, 이곳의 많은 원주민들은 남의 아이들과 자신의 집에서 함께 사는 것에 참으로 관대합니다. 실제로 많은 원주민들이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평범해 보이는 가정이고, 당연히 부모와 자식 관계 같아 보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이곳 원주민들의 성품이 관대하고, 온순하고, 포용력 있고, 선한 성품이라 이러한 일이 가능한 것도 사실이지만, 보다 근본적인 이유는 원주민이 십대 때에 무분별하게 성관계를하고 책임지지 못할 환경에서 임신을 하기 때문입니다. 임신은 했고 아기는 낳았지만 가정은 제대로 꾸려지지 않으며, 또 가정이 꾸려진다해도 금방 깨어지고 아이들만 버려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남겨진 아이들을 친적 집에 얹혀 살고, 그렇게도 안 되면 그냥 이집 저집에서 얹쳐 사는 것이 문화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선교를 하면서 아이들에게 가족관계를 물어보는 것은 참으로 조심스러운 일입니다.

 

 

폿로텍 원주민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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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아이들

 

"JUMP School" (찬양악기교실)

 

 

 

 

 

 

 

천국의 아이들

 

"Free Food" for children

(어린이 무료급식)

 

 

 

 

 

 

믹맥 원주민 &

선교적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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