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Corps Nova Scotia

 

 

 

 

 

 

 

 

 

 

 

 

 

 

천국백성의 심령을 품고, 말하고, 행하는  천국의 사람들 선교공동체0

 

 

 

 

기도 편지

원주민

사역

원주민

소개

선교적

문제점

Love

Corps

선교

헌금

 

People of heavenly hearts, heavenly words, and heavenly actions The Heavenly People Mission Community

 

 

 

 

 

 

 

 

 

 

 

 

 

 

 

           

케이프 브레튼 섬에서 드리는

9월 기도 편지

 

 

 

 

 

 

 

 

 

 

 

 

 

 

 

 

 

 

 

 

 

 

 

 

 

 

 

 

 

 

 

 

 

 

 

 

 

 

 

 

 

 

 

 

 

 

 

 

 

 

 

 

 

 

 

 

 

 

 

 

 

 

 

 

 

 

 

 

 

 

 

 

 

 

 

 

 

 

 

 

 

 

 

 

 

 

 

 

 

 

 

 

 

 

 

 

 

 

 

 

 

 

 

 

 

 

 

 

 

 

 

 

 

 

 

 

 

 

 

 

 

 

 

 

 

 

 

 

 

 

 

 

 

 

 

 

 

 

 

 

 

 

 

 

 

 

 

 

 

 

 

 

 

 

 

 

 

 

 

 

 

 

 

 

 

 

 

 

 

 

 

 

 

 

 

절대로 마귀의 뜻에 순종하지 않을 것이다

 

 

마귀는 바보가 아니었다

 

     영성집회가 끝나고 선교센터에 불이 났습니다. 누군가 저지른 방화였습니다. 솔직히 놀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속으로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내가 알기에 마귀는 참 영리하고 간교한데, 왜 마귀가 이런 일을 저질렀을까? 이 일로 더 좋은 선교센터가 세워질 것을 몰랐을까? 생각보다 마귀의 머리가 나쁘네.’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 일을 통하여 어떤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할까?’ 하나님의 은혜가 기대되어 마음이 설레었습니다.

     그러나 마귀는 결코 바보가 아니었습니다. 참으로 영리하고 간교했습니다. 마귀는 케이프 브레튼에서 열리는 영성집회가 너무나도 싫었나봅니다. 영성집회와 함께 이루어진 선교활동도 너무 싫었나봅니다. 마귀가 노린 것은 ‘건물의 화재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바로 저와 주변 사람들과의 분열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렇게 생각할 겁니다. ‘화재가 났으니, 많은 사람들이 이근권 목사를 위로할꺼야.’ 실제로 따뜻한 위로의 말씀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저의 마음을 몹시 아프게 하는 말들도 있었습니다. 마음을 아프게 하는 말들은 집회나 화재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것도 아닌, 정말 저의 상식과 예상 밖의 이야기들이었습니다. (한 예만 들어도 어느 정도인지 쉽게 이해될 수 있으나, 여기에서 구체적으로 이야기 나누는 것은 은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마음을 아프게 하는 말들을 들으니 몇 칠 동안 잠이 오질 않았습니다. 실제로 무너진 것은 건물이 아니라 저의 마음이었습니다. 그러자 제 마음속에 누군가를 비판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또한 ‘안 하면 되지! 앞으로 그 사람들과 관계를 안 하면 되지!’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이런 깨닫음도 있었습니다. ‘아, 이것이 마귀의 공격이구! 마귀가 이것을 노렸구나.' 역시 마귀는 바보가 아니었습니다. 마귀의 공격이라는 것을 깨달으면서 무너질 정도로 마귀의 공격은 강했습니다.

 

 

마귀의 역사인 줄 깨닫기만 해도 사람과 싸우지 않는다

 

    마귀는 정말 간교합니다. 얼마나 간교한지 역사하는 줄도 모르게 역사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영적전쟁이구나'라고 깨닫기만 해도 반은 승리합니다. 그러나 이것을 인식하지 못하면 사람과 싸우게 됩니다. 관계가 깨어지게 되고, 내 마음은 금방 지옥같이 변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마귀와의 싸움인 것을 알면 더 이상 사람과 싸우지 않게 됩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 엡 6:12 )

     모든 일에 악한 영의 역사를 꽤 뚫어 보아야 합니다. 마귀가 원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지 못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마귀는 속이 뒤틀려서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꼴을 보지 못합니다.

 

     정말 무서운 마귀의 역사, “모르게 행하는 마귀의 역사”

     마귀가 역사해서 내 사업장에 불이 났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마귀가 역사해서 내가 귀신 들렸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얼마나 끔찍한 마귀의 역사입니까?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 때 어느 기도원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기도원 원장님이 한 귀신 들린 여학생을 위해 기도해 주던 일이 있었습니다.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깡마른 여학생이 굵은 남자 목소리로 크게 소리치며 몸부림을 쳤습니다. 힘도 엄청나게 강했습니다. 저는 호기심 때문에 그 광경을 맨 앞에서, 놀란 눈으로, 정신없이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 때 원장님과 저의 눈이 마주쳤습니다. 저는 순간적으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장님이 나보고 이 여자를 잡으라고 하겠구나. 정말 그러면 어떻하지?' 아니나 다를까 원장님이 저보고 그 여학생의 팔을 잡으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순종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겨우 앞으로 나아갔지만 저는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왼쪽 팔이 아니라 왼쪽 다리 끝을 겨우 잡았습니다. 팔은 다른 사람들이 잡았습니다. 저는 그녀의 왼쪽 다리 끝을 겨우 붙잡고 그녀를 위해서 기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이 귀신이 나와서 저에게 들어오지 않게 해 주세요!"라고 저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 때 무서워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무서운 마귀의 역사'하면 보통 불이 나거나, 병이 들거나, 귀신 들리는 것을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것들보다 더 무서운 마귀의 역사는 "깨닫지도 못하게 행하는 마귀의 역사"입니다. 다시 말해서, '나는 아무 문제 없는데'라고 생각하면서 실제로는 마귀의 도구로 사용되는 일이 있습니다. 이것이 정말 무서운 마귀의 역사입니다. 드러나면 치료할 수도 있지만, 드러나지 않으면 치료하기도 어렵기 때문입니다.

 

     깨닫지도 못하게 행하는 마귀의 역사, "비판과 정죄"

     깨닫지도 못한 체 마귀의 도구로 이용되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바로 "비판과 정죄"입니다. 비판하고 정죄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자기가 마귀의 도구로 이용되고 있다고 생각하기는커녕, 자기는 옳은 일을 행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교만에 사로잡혀서 “난 저렇지 않아”, “내가 꼭 이 일을 지적해서 고쳐야겠어”라는 마음으로 비판하거나, '다 주의 뜻이고, 교회를 위한 일이야'라고 생각하며 비판하고 정죄합니다.

     불이 났다고 교회(주의 공동체)가 무너지지 않습니다. 재정이 어려워서 교회(주의 공동체)가 무너지지도 않습니다. 우리의 적, 마귀는 이런 사건들이 교회를 더욱 강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도 잘 압니다. 그래서 마귀는 주로 비판과 정죄로 역사합니다. 그들에게도 특별한 타겟이 있습니다. 그들은 첫 번째 대상은 주로 목회자들(또는 공동체의 리더들)입니다. 이것은 전쟁의 아주 기본적인 원칙입니다. 전쟁터에서 가장 먼저 원하는 것은 적군 장수의 목숨입니다. 적군 장수를 쓰러뜨리면 그 성도 쉽게 점령하게 되고, 성을 점령하면 그 성 안의 백성들도 그리고 백성들의 모든 소유물도 모두 쉽게 차지하게 됩니다. 마귀가 목회자나 공동체의 리더들을 비판과 정죄로 공격하는 이유도 똑같습니다. 적군의 장수들(교회의 리더들)을 무너뜨리면 교회가 쉽게 무너지고, 교회가 무너지면 교회 안에서 이루어지는 구원의 역사는 물론 교회 주변의 선교 대상들까지 구원의 기회를 잃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비판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마귀의 도구로 이용되는지 깨닫지조차 못합니다. 그들은 대부분은 해야 할 말을 해야 한다고만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남을 비판하는 것을 정말 싫어하십니다.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을 일을 행함이니라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롬 2:1). 이것은 남은 비판하는 자들에게는 용서가 없는 심판이 기다린다는 참으로 무서운 말씀입니다. 세상에 완전한 사람은 없습니다. 남이 이기적이라고 비판하지만 자신도 이기적일 수 있습니다. 쉽게 예를 들어, 만일 내가 다른 이에게 “어떻게 저렇게 이기적일 수 있어? 저 사람은 예수 믿는 사람도 아니야. 저런 사람은 천국에 없지!”라고 비판하고 정죄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런 후 나도 살면서 그와 같은 이기적인 실수를 저질렀다면, 나중에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섰을 때,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내가 너의 죄를 판결하기 전에 이미 네가 너의 죄를 판결했구나. 너도 같은 이기적인 죄를 지었으니, 너는 예수 믿는 사람도 아니며, 천국에 들어갈 수도 없겠구나. 이미 네가 너의 죄를 심판하였으니, 너의 판결을 네가 받아라”라고 말씀하신다는 겁니다. 이것이 얼마나 무서운 말씀입니까? 또한 남을 비판하고 정죄하는 것은 하나님의 심판의 보좌에 내가 대신 앉는 것이며,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오래 참으심을 멸시하는 것입니다(롬 2:4), 비판과 정죄는 참으로 큰 죄입니다.

     “비판이 없으면 발전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다른 지체가 어떤 상처를 받는지는 중요하지 않고, 외적(경제적) 성장을 위해서는 얼마든지 서로를 비판해도 된다는 것은 세상의 방식이지 예수님의 방식이 아닙니다. 주님의 공동체 안에서는 사랑 없이 성장하는 것보다, 뜨겁게 서로 사랑하며 성장하지 않는 것이(사실은 성장하지만) 오히려 더 낫습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늘 부족함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부족함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순간부터 공동체의 행복은 시작됩니다. 부족한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의 부족함을 끝까지 인정하지 않는다면 그 공동체는 끝까지 행복할 수 없습니다.

     물론 성령의 뜻에 따르기 위하여 잘못된 것을 용기 내어 말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 때 꼭 확인해야할 명백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정말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지적하는 일이라면 지적 받는 사람에게도 큰 은혜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정말 성령의 뜻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법으로 지적하는 것이라면, 듣는 사람의 마음에 날카로운 송곳으로 찌르는 것과 같은 아픔이 있다 할지라도, 그것이 그의 입에 꿀송이처럼 달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통회자복하는 역사가 일어나며 동시에 그러한 말씀을 더 사모하게 됩니다.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지적에는 이처럼 은혜가 꼭 동반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지적은 지적하는 사람의 마음만 후련할 뿐입니다. 그리고 상대방에게는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 깊은 상처를 남깁니다.

     하나님께 쓰임 받고 버림 받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곧 기억해야만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들이 바로 이런 사람들입니다. 구약시대에도 회초리로 사용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출애굽 때의 바로가, 사사기 6장의 미디안이, 13장의 블레셋이 회초리로 사용된 사람들이었습니다. 신약시대에도 쓰임 받고 버림 받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대제사장이, 바리세인들이, 가룟 유다 등이 쓰임 받고도 버림 받았습니다. 교회(주의 공동체) 안에서 회초리 역할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우리 모두가 꼭 알아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회초리를 사랑하는 아버지는 없다"라는 사실입니다. 부모들이 자식의 올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하여 회초리를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회초리를 사랑하는 부모는 없습니다. 자식을 훈계한 후에는 그 회초리를 꺾어 아궁이에 불살라 버릴 뿐입니다. 물론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하나님의 방법으로 사용 받는 사역자들도 있지만,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 밖에서 그저 회초리와 같이 사용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깨닫지도 못하게 행하는 마귀의 역사, "안 하면 되지!"

     비판과 정죄와 함께 꼭 동반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안 하면 되지!”입니다. 교회에서 교육부장 또는 선교부장으로 열심히 사역을 하고 있는데 비판과 정죄의 소리를 들을 때가 있습니다. 그 때 어김없이 찾아오는 마귀의 유혹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교육부장? 안 하면 되지! 그리고 저 사람과도 관계 안 하면 되지!”라는 생각입니다. 선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선교에 직접 관련된 사람도 아닌데도 비판과 정죄, 그리고 왜곡된 사실이 들려올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어김없이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저 사람과 관계를 안 하면 되지!”라는 생각입니다.

     “안 하면 되지!”라는 생각과 함께 이것을 합리화 시키는 생각도 듭니다. ‘그냥 나 혼자 조용히 신앙생활하면 되지’,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그냥 혼자 조용히 선교활동하면 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어떤 전쟁도 혼자 싸워 이길 수 있는 전쟁은 없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장수라 할지라도 혼자서 적의 군대들을 모두 물리칠 수는 없습니다. 곧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전쟁의 가장 기본은 잘 훈련되고 잘 무장된 군사들이 가능한 많이 참여하는 것입니다. 영적전쟁도 마찬가지입니다. 잘 훈련되고 잘 무장된 영적 군사들이 많이 참여할수록 그 전쟁의 승률이 높아집니다.

     “안 하면 되지!”라는 생각이 찾아올 때마다, 꼭 하나님께 여쭤봐야 합니다. 비판하는 대상이나 내 자신에게 물어서는 안 됩니다. 꼭 하나님께 여쭤봐야 합니다. “하나님, 제가 교육부장의 일을 그만 두면 하나님이 기쁘시겠습니까?”, “하나님 내가 저 사람과 관계를 끊으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겠습니까?”라고 꼭 여쭤봐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에 꼭 순종해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머리 되신 예수님을 중심으로 한 몸을 이루고, 서로에게 복종하고 책임을 지라고 명령합니다. 이렇게 우리가 다른 지체들과 어울리는 것이 영적 성장의 수단이 되며, 사역의 수단이 되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선교적인 사명은 나만을 향한 명령과 책임이 아니라 우리 모두를 향한 명령과 책임입니다. 그리고 혼자 이루어 나아갈 수도 없는 일이어서 꼭 함께 이루어 나아가야만 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개별적으로 활동하지 않으셨습니다. 제자들을 불러 모으시고 그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승천하신 후에도 제자들이 한 데 모여 함께 기도하게 하셨고, 함께 성령 받게 하셨고, 함께 교회(주의 공동체)를 세우게 하셨고, 함께 선교 사명을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뜻이고 명령이면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는 것 아닙니까? 도대체 연합하지 못할 핑계가 무엇이 있겠습니까?

 

 

절대로 마귀의 뜻에 순종하지 않을 겁니다

 

     좋을 때보다 힘들 때에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 줄을 확인하게 됩니다. 믿음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것이 만족스러울 때가 아니라 고난 중에 있을 때 나의 진짜 믿음을 확인하게 됩니다. 성경은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고후 13:5)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진짜 믿음에 있는가”를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중의 하나는 바로 “어려운 일을 당한 때, 내가 어떻게 반응하는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돈을 믿는 사람은 어려운 일 또는 억울한 일을 당할 때 돈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물론 입술로는 “주님만이 나의 힘이고 나의 능력이십니다”라고 고백을 하지만, 사실은 돈이 자신의 힘이고 능력이라고 믿는 것입니다. 어려운 일 또는 억울한 일을 당할 때 권력을 믿는 사람은 권력으로, 사람을 믿는 사람은 사람으로, 물리적인 힘을 믿는 사람은 물리적인 힘으로 반응합니다. 그것이 그 사람이 정말로 믿는 힘이고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돈 없는 사람에게 돈으로 해결하라는 말만큼 부담스러운 말이 없습니다. 물리적인 힘이 없는 사람에게 물리적인 힘으로 해결하라는 말만큼 힘든 말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없는 사람에게 "주님이 계시잖아!"라는 말만큼 짜증나는 말도 없습니다. 한편 어려운 일, 억울한 일을 당할 때 하나님을 찾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반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정말 "하나님이 힘이고 능력이시다"라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렵고 억울한 일을 당할 때 곧바로 하나님을 그리고 하나님의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이 결국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도우심을 경험하게 됩니다.

     절대 마귀의 각본대로 따라가지 않을 겁니다. 나도 모르게 마귀의 뜻에 순종하지 않을 겁니다. 절대로 악을 악으로 갚는 방법을 쓰지 않을 겁니다. 비판을 비판으로, 모함을 관계의 분열로, 정죄를 미움으로 갚지 않을 겁니다. 선으로 악을 이길 겁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 큰 은혜를 경험할 기회로 삼을 겁니다. 더 하나님께 나아가고, 더 하나님을 의지하고, 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할 겁니다. 동시에 더 열심히 사랑하게 해 달라고, 더 열심히 연합하게 해 달라고, 더 열심히 선교하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할 겁니다.

     여러분, 기도편지도 서로 더 나누어 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알지 못하여 미처 전하는 못하는 분들에게도 이 기도편지를 더 나누어 주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더 기도로 연합하길 원합니다. 성령으로, 사랑으로, 사역으로 더 하나 되길 원합니다. 그렇게 마귀의 각본과 반대로 가길 원합니다. 더 주의 뜻을 이루어 나가길 원합니다. 이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하여 동정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거짓을 말하지 말고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의인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얼굴은 악행하는 자들을 대하시느니라 하였느니라

- 베드로전서 3:8 ~12 -

 

 

 

 

 

 

 

 

 

 

 

계속해서 기도 제목들을 나눕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

 

 

 

 

 

 

 한 눈에 보는 "기도 제목"

 

  하나님 뜻이 이루어지도록

  1. 선교센터가 잘 재건되도록

  2. 보호구역에 자체 교회가 서도록

  3. 많은 원주민이 영접하도록

  4. 중독,자살의 영에서 해방되도록

  5. 사역의 부흥을 위해

 

하나님 뜻을 위한 사역자들을 위해

  6. 보냄 받은 사역자들을 위해

  7. 보내는 사역자들을 위해

  8. 동역자들을 위해

 

더불어 기도해 주세요

  9. 이 곳 백인들을 위하여

 

 

 

 

 

 

 

 

 

 

 

 

 

 

 

 

 

 

 

 

 

 

 

 

 

 

 

 

 

 

 

 

 

 

 

 

 

 

 

 

 

 

 

 

 

 

 

 

 

 

 

 

 

 

 

 

 

 

 

 

 

 

 

 

 

 

 

 

 

 

 

 

 

 

 

 

 

 

 

 

 

 

 

 

 

 원주민 땅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

 

 

1. 에스카소니 선교센터가 잘 재건되도록

 

     선교센터가 잘 재건되고 있습니다. 원래의 건물 앞에 트레일러 선교센터가 설 계획입니다. 이를 위하여 새 화장실 배수로 설치를 마쳤습니다. 앞으로 땅을 평평하고 단단하게 하는 작업을 하고, 이 작업이 마치면 트레일러 선터가 그 위에 들어설 계획입니다. 땅 평탄화 작업, 이동하기 전 Inspection(검사), 임시 트레일러 라이센스, 그리고 견인 작업까지 모든 것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2. 교회가 세워지도록

 

     지속적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고, 말씀이 선포되고, 기도가 이어지고, 선교활동이 이어질 교회가 필요합니다. 에스카소니와 폴로덱에 자체 교회가 세워지고, 뿌리를 잘 내리게 해 달라고 기도해 주세요.

    폴로덱 보호구역과 붙어 있는 곳에 원주민 교회를 건축하기에 적합한 땅이 나왔습니다. 그 땅을 구입하여 원주민 교회 및 장단기 선교사들의 숙소와 집회 장소로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3. 원주민들이 예수님을 영접하도록

 

     많은 영혼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고, 천국백성이 되는 일들이 이루어지길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4. 중독과 자살의 영으로부터 해방되도록

 

     만일, 제가 마약(가스와 본드)에 취해 잠든 모습을 저의 부모님이 보신다면  저의 부모님은 정말 마음 아파 하실 것 같습니다. 만일 저의 아들 다윗이 마약에 취해 잠든 모습을 제가 본다면 저의 마음은 정말 찢어지게 아플 것 같습니다. 자살은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상상하기도 싫을 정도입니다.

     원주민들을 보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이와 같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모습 그대로 정결하고 아름답게 이들이 회복되기를 기도해 주세요.

 

 

 

5. 사역이 부흥하도록

 

     폴로텍 보호구역과 에스카소니 보호구역 사역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특별히 어린이 사역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원주민 사역은 어린이 사역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물론 어른 사역도 중요하지만 마약, 본드와 부탄가스 그리고 알콜에 중독된 후에는 믿음을 심어주는 일이 정말 어렵기 때문입니다.

 

 

 

뜻을 이루시기 위해 사용하시는  사역자들을 위하여 !

 

 

6. 보냄 받은 사역자를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1) 성령 충만, 사랑 충만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늘 경험하며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사역자가 늘 성령 충만 사랑 충만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2) 영주권

     역을 안정적으로 잘 이행할 수 있도록 영주권을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3) 건강

     다윗과 저의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요.

 

 

 

7. 보내는 사역자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1) 성령 충만, 사랑 충만

     성령 충만하여 보내는 선교사의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성령으로, 사랑으로, 그리고 사명으로 더 하나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선교지에서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2) 건강을 위해

     보내는 선교사들이 건강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선교지에서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3) 공동체(가정)의 평안과 사역(사업)의 부흥을 위해

     공동체(가정)가 늘 주의 은혜 가운데 거하고, 사역(사업)도 부흥하여, 주의 일을 감당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기도해 주세요. 선교지에서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8. 동역자들을 위하여

 

    협력자들을 많이 붙여달라고 기도해 주세요. 소명감이 있는 사역자들이 많이 와서 함께 사역했으면 좋겠습니다. 에스카소니는 5000명이 넘는 원주민들이, 폴로텍은 약 700명이 넘는 원주민들이 살고 있습니다. 10명 이상의 사역자들이 와서 보호구역 전체를 복음으로 적혀주면 너무 좋겠습니다.

 

 

     특별히 북선교팀에서 "장거리 선교사(Long Distance Missionary)"을 모집합니다 ! "

 

     아이들과 전도 그림책을 만드는 일에는 다음과 같은 긍정적인 선교 효과가 있습니다.

    - 아이들과 만든 그림책은 정식 책으로 출판됩니다. 책의 내용은 전도 목적의 내용들입니다.

    - 부모(친척)들이 "내 아이(조카)가 책을 출판했어!"라고 자랑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배포합니다.

    - 전도지(책)을 스스로 나누고, 쉽게 버리지 않으며, 읽어보려고 노력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북선교팀에서 일러스트와 번역 사역에 동참하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한국이든 토론토이든 노바스코샤이든, 거리는 상관없습니다.  이 분야에 경력이 있으신 분이나 관심이 있으신 분은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러스트 사역에 동참하길 원하시는 분은 간단한 포트폴리오와 함께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 자세한 문의는 아래 연락처로 문의 주세요.  

 

    - yong0910@hotmail.com 이준용 북선교팀장

    - gurny@hanmail.net 이근권 목사

 

 

 

더불어 기도해 주세요

 

 

9. 이곳 백인들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요.

 

     이곳 백인마을 주민들은 정기적으로 연합교회와 가톨릭 성당에서 다원주의 예배를 드립니다. 많은 음식들을 준비해 놓고 예배를 드리며, “불교이든 힌두교이든 모든 신을 통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다”, “이렇게 고백하는 우리들을 보라. 우리가 얼마나 관대하고 아름다운가!”라고 고백하며 잔치를 벌입니다.

     이곳 백인 선교에 비전이 있으신 분이 오셔서 함께 사역하시면 좋겠습니다.

     이곳 많은 백인들이 오직 예수로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를 올바로 영접하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케이프 브레튼 섬에서

이 근 권 목사 드림

 

 

 

이근권 목사는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하였고, 성육보육원 원목실 담임, 에스카소니 보호구역 선교사역, (일산)제자감리교회를 담임했으며, 현재는 퐅로텍과 에스카소니 보호구역에서 원주민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 이메일 : gurny@hanmail.net

     * 전화번호 : 902-302-8728

     * 카카오톡 아이디 : gurn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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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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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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