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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브레튼 섬에서 드리는

 

6월 기도 편지

- 바니 목사님 장례예배 표지 사진 -

 

 

   

     2011년 봄이었습니다. 처음 에스카소니 보호구역에 들어와서 좌충우돌하며 원주민 선교를 시작할 때였습니다. 우연히 만난 한 원주민이 저의 손을 잡고 말했습니다.

“당신에게 소개시켜 줄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저를 앨렌이라는 원주민에게 데려갔습니다. 그리고 앨렌이 저에게 똑같은 말을 했습니다.

“당신에게 소개시켜 줄 사람이 있습니다.”

 

     앨렌은 원주민 컬처 센터 안에 있는 한 사무실로 저를 인도하였습니다. 저는 그 사무실 문을 노크하고 들어갔습니다. 그 사무실 안에는 '아트'라는 이름의 백인 할아버지 목사님 한 분이 앉아있습니다. 당시에는 그가 누군지도 몰랐지만 저는 그에게 무턱대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원주민 선교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저를 이곳으로 보내셨습니다.”

 

     아트 할아버지는 갑자기 고개를 툭 떨구고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무슨 일인지 몰라 멍하니 그의 모습만 쳐다보았습니다. 한참 지난 후에 그가 고개를 들었습니다. 그의 눈가에 눈물이 가득 고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입을 열었습니다.

“6년을 기도했습니다. 원주민 사역을 이어갈 사역자을 보내달라고 6년 동안 날마다 기도했습니다.”

 

     잠시 후 아트 목사님의 부인인 바니 목사님도 만나게 되었습니다. 두 분은 모두 오순절 교단(한국의 순복음 교단과 같은)의 목사님이셨습니다. 우리는 서로를 소개하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아트 목사님과 바니 사모님이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늘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하나님! 벤쿠버에서 사역자를 보내실 겁니까, 아니면 온타리오나 뉴펀들랜드에서 보내실 계획입니까? 캐나다 땅에 복음이 메말랐습니다. 캐나다의 젊은이들이 모두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도대체 어디서 누구를 보내주실 겁니까?’하고 늘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계획이 참으로 놀랍습니다. 복음이 메마른 캐나다 땅이 아니라, 캐나다가 100년 전에 복음의 씨를 뿌렸던 한국에서 복음의 열매가 맺혀 다시 이 땅으로 돌아왔군요.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이 참으로 놀랐습니다”

 

     아트 목사님과 바니 사모님은 이미 6년 전에 은퇴를 하셨지만 사역자가 없어 계속 자리를 지키고 계셨습니다. 평생을 사역하시고 65세에 은퇴하신 후, 거기에 6년을 더 사역하셨지만 그들이 에스카소니 보호구역에서 얻은 열매는 약 10명의 교인들이었습니다. 이 부부의 첫인상은 그저 초라하기 그지없었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이 목사님 부부가 목회를 잘 못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원주민들이지만 교인이 10명 정도 밖에 안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목회를 정말 잘하시는 분들이었습니다. 이 부부는 이 때 즈음에 목회자가 없는 백인 교회를 담당하게 되셨는데, 2~3명이 겨우 자리를 지키는 교회가 불과 몇 달 만에 교인들로 꽉 채워졌습니다. 그렇게 백인교회와 원주민 선교를 병행하시며, 그 백인교회에 원주민 선교라는 새로운 사명을 심어주셨습니다. 그 교회는 점점 부흥했고, 교회 안에는 성령의 생기가 돌았습니다. 백인교회 뿐만이 아니라 원주민 선교에도 활기가 띄기 시작했습니다.

     이 무렵 바니 목사님(아트 목사님의 사모님)이 알츠하이머와 같이 점점 기억을 잃어가는 병을 얻게 되었습니다. 췌장 쪽에서도 암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때 그분들의 나이는 70대 초반(바니 목사님은 60대 후반)이었습니다. 그제서야 정말로 은퇴를 하시고 이분들의 아들이 살고 있는 온타리오(해밀턴)로 거처를 옮기셨습니다.

 

     바니 목사님이 몇 칠 전에 돌아가셨습니다. 사람들은 교인도 없고(적은 수의 교인과) 교회 건물도 없이, 그저 한없이 초라한 모습으로  평생 목회를 하신 분들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분이야말로 하늘에 상급이 더 크신 분, 하나님의 마음에 들도록 목회를 정말 성공적으로 잘 하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원주민 선교를 하면서 가장 많이 듣게 되는 말 중에 하나는 “거기에서는 목회로 성공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안 변할 겁니다”입니다. 도대체 목회의 성공은 무엇입니까? 많은 교인, 많은 월급, 많은 목회 활동비, 좋은 자가용, 많은 교인들로부터 하나님처럼 섬김을 받게 되는 것이 목회의 성공입니까? 그럼 복음을 전하다 순교한 사람은 가장 실패한 목회자입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좋은 자가용과 많은 월급 그리고 하나님과 같은 대접을 받으시며 목회하신 분들은 하나님의 나라에서 받을 상급을 이 땅에서 먼저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의미에서 바니 목사님과 같은 분이야말로 하나님의 나라에서 큰 상급을 받으실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아들 다윗을 품에 안고 노래를 부른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통해 메마른 땅에 샘물 나게 하시기를 가난한 영혼 목마른 영혼 다윗을 통해 주사랑 알기 원하네”라는 내용의 노래였습니다. 그 때 저의 마음 속의 성령님께서 저에게 물으셨습니다.

“정말 원하느냐? 그 길이 가난한 영혼 목마른 영혼을 살리는 길이라면, 네 아들 다윗이 가난하고 초라하며 힘든 길을 가게 된다 할지라도, 그래도 네 아들 다윗이 그 길을 가길 정말 원하느냐?”

 

     “아멘”이 쉽게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대답은 못하고 계속 눈물만 흘렸습니다. ‘하나님, 외롭고 힘든 고생의 길은 저 혼자도 족하지 않습니까?’라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잠시 후 하나님 나라에서 받을 상과 누리게 될 영광을 생각하며 “아멘”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아멘! 하나님 뜻이라면 저와 다윗 모두를 그렇게 사용하여 주십시오. 그것이 가장 큰 축복인 줄 믿습니다!”

 

     사실 지금도 부족함 없이 넘치도록 채워주시는 은혜 속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외롭고 힘든 길이라도, 가난한 영혼 그리고 목마른 영혼 살리는 길이라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그저 임무를 맡겨주신 하나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상황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을 바라보며 사명을 잘 감당해 나아가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케이프 브레튼 섬에서

이근권 목사 드림

이근권 목사는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하였고, 성육보육원 원목실 담임, 에스카소니 보호구역 선교사역, (일산)제자감리교회를 담임했으며, 현재는 퐅로텍 원주민 보호구역 안에서 노바스코샤 임마누엘감리교회를 세워가고 있습니다.

     이메일 : gabriellee125@gmail.com

     전화번호 : 902-302-8728

     카카오톡 아이디 : gabriellee125

     

 

 

 

 

 

 

계속해서 기도제목 나누겠습니다

 

 

 

 

기도 제목 :

 

1. 사역자를 위하여

 

2. Status(비자) 문제

 

3. 이동식 선교센터 8월 건축

 

4. 영성 수련원

 

5. 폴로텍 사역

 

6. 에스카소니 보호구역 사역

 

7. 사륜구동 승합차

 

8. 동역자

 

9. 이곳 백인들

 

1. 사역자를 위하여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더 주님 편으로 깊이 들어가고, 더 주님과 친밀하고, 순간 순간을 놓치지 않고 주님께 묻고 순종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늘 천국백성의 심령을 품고, 말하고, 행하게 해 달라고 기도해 주세요.

     
     
 

2. Status (비자문제) 문제

   

    선교를 위해서 비자는 참으로 중요합니다. 60세에 은퇴하는 날까지 선교에 집중할수 있도록 영주권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3. 이동식 선교센터 공사 시작 (8월 예정)

 

 

     이동식 선교센터에 대한 계획이 약간 변경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콘테이너를 구입하여 직접 제작하려고 했지만 너무 많은 비용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바퀴가 있는 밑골격만 구입하고 그 위에 선교센터를 짓는 것으로 다시 변경했으나, 바퀴와 밑골격의 가격이 '중고 이동식 트레일러'를 전체를 구입하는 것보다도 더 비싼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계획했던 것보다 이쁘지는 않지만 '이동식 트레일러'를 구입하여 내부만 인테리어 하는 것으로 계획을 수정하였습니다. 덕분에 노동력은 많이 절감될 것 같습니다. 인테리어 하는 일에 함께 참여하고 싶으신 분은 902-302-8728 (또는 카톡이나 gurny@hanmail.net)으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보수는 고등어, 광어, 한치, 농어 등을 무제한으로 드립니다 (앞바다에서 잡아가시면 됩니다).

 

 

 

    이동식 트레일러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계획하던 선교센터가 세워져도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비용이 저렴합니다.

          (3) 당장 아이들과의 모임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소수의 단기 선교사들을 위한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5) (원주민들이 허락하면) 언제든지 보호구역 안으로 옮겨질 수 있습니다.

   
 

- 예상하는 이동식 1개의 트레일러와 여러 가지 용도 -

 

 

 

 

   

4. 영성 수련원

 

    장기적으로 영성 수련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 용 도 ]

 

A. 예배 처소 및 집회 장소

    원주민 예배 및 집회 장소

 

B. 영성 수련원

    핼리팩스나 토론토 등 교민들을 위한 기도 및 집회 장소  

 

C. 장기, 단기선교팀 숙소

    영어권 선교 준비를 위해 훈련받기 원하는 이들 및 장,단기원주민 선교팀들의 집회 장소 및 숙소

 

 

 

   

5. 퐅로텍 사역을 위하여

   

주일

     

친교 (어린이 무료 급식 / 3:00~4:00pm / 장소 : (보호구역 내) 원주민 커뮤니티 홀 )

       

    "어린이 무료 급식(Free Food)"이라고 해서 대단한 규모의 급식 사역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 사역을 통하여 많은 원주민 아이들에게, 특히 과거 백인들로 학살로 예수님의 사랑을 오해하고 있는 원주민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이 따뜻하게 전달되기를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주일학교 (찬양악기교실 / 4:00~5:00pm / 장소 : (보호구역 내) 원주민 커뮤니티 홀)

       

    하나님의 은혜로 음악교실이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을 통하여 원주민 원로(elder)들의 마음이 열리고, 그들에게도 복음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수요 성경 이야기 모임 (천국의 아이들 북클럽 /  3:30~6:00pm / 장소: (보호구역 밖) 쿠키가게 또는 레스토랑 )

     

    원주민 보호구역 안에서 모든 종교행위를 금지한다는 내용이 담긴 추장의 메일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음악교실”이었습니다. 음악교실이라는 명분으로 찬양을 가르치며, 원주민들과 더 친분을 쌓고, 선교의 문을 조금 더 여는 것이 음악교실의 목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찬양을 통하여 간접적으로 복음을 전하기 보다, 더 직접적인 방법으로 복음을 전할 필요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시작하게 된 것이 “그림 책 만들기 모임(Heavenly Children Bookclub)”입니다.

    '수요 성경 이야기 모임'(그림책 출판 모임) 참석하는 아이들은 아담과 하와의 이야기를,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태어나서 처음 들었다고 고백합니다. 물론 다른 원주민들도 동일한 상황입니다. 수요 성경 이야기 모임 때마나 이 모임이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 모임인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참으로 감사합니다.

    수요 성경 이야기 모임의 결과물들로 그림동화책 만들어 출판할 계획입니다. 물론 무료로 배급될 책이며, 전도용으로 활용될 책입니다.

                   
     

천국의 아이들 북클럽을 통하여

         

(1) 원주민 아이들이 직접 전도용 그림동화책을 만들고,

(2) 이를 책으로 출판하고,

(3) 원주민 어른들이 자신들의 자녀들을 자랑스러워하는 기회가 되고,

(4) 자녀들이 만든 복음의 내용이 담긴 책을 친척과 이웃에게  선물하고,

(5) 이 책의 내용을 통하여 복음을 접하게 되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합니다.

                   
     

천국의 아이들 북클럽은 이렇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1) 원주민 아이들과 만들 책의 내용(복음)을 함께 나눕니다.

(2) 원주민 아이들의 복음의 내용을 그림으로 그립니다.

(3) 김선빈 일러스트레이터와 북디자이너의 도움을 받습니다.

(4) 정식 책으로 출판합니다.

                   
     

다음으로 진행될 책의 간략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예수 그리스도를 간략히 소개한 책

         

 

    앞서 말씀드렸지만, 원주민 아이들은 캐나다에 살고 있으면서도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이야기 그리고 아담과 하와에 대한 이야기를 태어나서 처음 들어봤다고 고백합니다. 예수님의 대한 이야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담과 하와도 그리고 예수도 이름은 들어봤지만 그 내용은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예수님을 소개하는 책을 만들고자 합니다.

    물론 시중에 파는 책을 사는 것이 더 저렴한 방법입니다. 그러나 일부러 예수님을 소개하는 책을 제작하려는 이유는, 우선 (1) 책을 만든다는 명분으로 보호구역 안에 복음을 전파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2) 아주 간략하게 예수님의 행적을 소개한 책을 제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3) 자녀들이 책을 만들면 그 부모들이 관심있게 책의 내용을 읽어보기 때문입니다. (4) 자기 자식들이 직접 책을 만드는 이 모임을 원주민 부모들이 무척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책 만들기 모임 때문에 복음 전파 효과가 무척 클 것으로 예상합니다.

         

2. 믿음을 줄 수 있는 기초적인 내용의 책

           

    "창조주 하나님이 정말 계시다면 그 확실한 증거는 무엇인가?", "나는 다른 나라 사람인데, 왜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가?",  "성경은 사람이 썼는데, 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는가?", "예수님이 정말로 부활했다면, 그 확실한 증거는 무엇인가?" 등의 믿음을 성장시켜 줄 수 있는 기초적인 내용을 함께 나눈 후, 전도용 책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보호구역 밖 카페에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

복음도 나누고, 책도 만들고

                   

 

 

 

   

6. 8월부터 시작될 에스카소니 원주민 보호구역 사역

     

    5월 13일부터 시작될 예정이었던 에스카소니 보호구역에서의 전도동화책 모임이 부득이하게 8월로 연기되었습니다. 에스카소니 사역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7. 사륜구동 승합차

     

    원주민 아이들과 보호구역 밖에서 교제하는 일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차가 작아서 적은 인원의 아이들만 태우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서운해서 우는 아이들이 생기고, 아이들과 저의 관계 속에서 편이 갈라지는 일이 생기고, 원주민 부모들도 안타까워 하는 일을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보호구역 안에서 그리고 아이들을 원주민 보호구역 밖으로도 싣어나를 수 있는(성경이야기 모임 및 기타 활동을 위하여) 승합차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또한 이곳은 겨울이 길고 눈이 너무 많아 4륜구동 차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8. 동역자들을 위하여

     

협력자들을 많이 붙여달라고 기도해 주세요.

                   

 

 

   

9. 이곳 백인들을 위하여

     

    이곳 백인마을 주민들은 정기적으로 연합교회와 가톨릭 성당에서 다원주의 예배를 드립니다. 많은 음식들을 준비해 놓고 예배를 드리며, “불교이든 힌두교이든 모든 신을 통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다”, “이렇게 고백하는 우리들을 보라. 우리가 얼마나 관대하고 아름다운가!”라고 고백하며 파티를 엽니다.

    이곳 백인 선교에 비전이 있으신 분이 오셔서 함께 사역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곳 많은 백인들이 오직 예수로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를 올바로 영접하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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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교회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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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적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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