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Corps Nova Scotia

 

 

   

   

천국백성의 심령을 품고, 말하고, 행하는  천국의 사람들 선교공동체

   

기도 편지

함께

사역해 주세요

원주민

사역

원주민

소개

선교적

문제점

맥켄지

웹기념관

선교 헌금

             

People of heavenly hearts, heavenly words, and heavenly actions   The Heavenly People Ministry  

 

     

  

 

 

 

 

 

- A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윈드벨 -

 

  

     

  천국백성이니  천국백성의 마음을 품고, 천국백성답게 말하고, 천국백성답게 행하는...

          

 

 

 

케이프 브레튼에서 드리는

 8월 기도 편지

 

 

 

 

  원주민 마을 이야기

 

 

 

 

 - Arthur(아더) 이야기 -

 

     7월 초 어느 날, 밤 10시 30분 즈음에 폴롯엑 원주민 “아더”(Arthur)가 저희 집을 찾아왔습니다. 제가 아더를 처음 만난 것은 2015년 가을이었습니다. 폴롯엑 보호구역에서 태권도 교실이 열렸을 때, 선교적인 차원에서 태권도복 및 필요한 모든 태권도 물품들을 지원해 준 일이 있었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아주 조금씩 아더와 관계가 형성되었습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보호구역 안에서 아더를 볼 수 없었고, 아더와의 관계도 자연스럽게 흐지부지되었습니다. 그러던 아더가 갑자기 저희 집을 찾아와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핼리팩스에 있는 대학(Maritime Businesses College)을 지원하려고 하는데,  2명의 추천인이 필요합니다. 혹시 저의 추천인(Reference)이 되어주실 수 있나요? 가까운 지인으로부터 추천서 하나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1명의 추천인이 더 필요합니다.”

 

     저는 너무 반갑게 아더를 위해 추천서를 써 주었습니다. 그리고 밤 11:30분 즈음에 아더는 저의 집을 떠났습니다.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속으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3년 동안 거의 만나질 못했는데, 어떻게 나를 기억하고 찾아왔을까?

 왜 추장에서 추천을 안 받고, 나를 찾아왔을까?

 원로들도 있는데, 왜 나를 찾아왔을까?

 오래 선교하고 볼 일이네...

 

     그리고 몇 칠 전(24일) 아더에게 메시지가 하나 도착했습니다.

 

 저 합격했어요 !! ( I got accepted !! )

 

     에스카소니 보호구역이든 폴롯엑 보호구역이든, 원주민 특별전형으로 대학을 입학하는 사람들이 가끔 있습니다. 그러나 졸업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무엇보다 아더가 예수님을 하루 속히 만나고, 대학도 잘 졸업하고, 폴롯엑 원주민 보호구역의 훌륭한 크리스천 리더로 서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 A 이야기 -

 

     원주민들도 부자 원주민들이 있고 가난한 원주민들이 있습니다. 원주민 A는 원주민 중에서 매우 가난한 원주민입니다. 그는 몇 달 전에 암으로 고통 받던 아내를 떠나보내고, 지금은 수양딸과 단 둘이 살고 있습니다. A는 당뇨, 혈변, 척추 통증 등 여러 병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는 늘 집 안에서만 머뭅니다. 안타깝지만 집안에서 늘 술과 담배로 삽니다.

    저는 A의 집에 심방을 갈 때마다 고기, 빵, 과일, 야채를 사 갑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음식을 대접할 때에는 늘 두 가지 생각을 마음에 품습니다. (1) 음식을 고를 때에는 예수님께 드린다는 마음으로 물건을 고르고, (2) 음식을 전달할 때에는 보내는 선교사들과 함께 섬긴다는 마음으로 전달합니다. “주님! 말씀에 의지하여 기도합니다.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드리는 것이니 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 주시리라(잠 19:17)고 말씀하신 주님! 보내는 선교사들의 선행을 갚아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하고 전달합니다.

     몇 칠전에(26일) A의 수양딸 T에게서 문자를 받았습니다. 집전화도 핸드폰도 없는 A가 딸의 핸드폰을 통하여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저는 내용을 보고 깜빡 놀랐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우리 아빠가 당신의 기도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와서 우리를 위해 예수님께 기도해 주길 원합니다. 언제 우리 집에 들러서 아빠와 나를 위해 기도해 줄 수 있나요?”

 

     제가 원주민 선교를 한 이후, 원주민이 저에게 먼저 기도 부탁을 한 적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그것도 A가 기도를 부탁해서 더욱 놀랐습니다. 물론 음식을 원해서 문자를 보낸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음식을 목적으로 문자를 보냈다 하더라도, 그냥 “음식 좀 사주세요”“와서 우리를 위해 예수님께 기도해 줄 수 있나요?”는 큰 차이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반가웠습니다.

     다음 날 일찍 장을 봤습니다. 너무 심하게 비싸고 좋은 것은 못 사더라도 ‘예수님께 드릴 수 있을만한 음식들’을 구입해서, ‘보내는 선교사들과 함께 섬긴다’는 마음으로 전했습니다. 그리고 A와 그의 딸을 축복하며 기도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 나... 오래 선교하고 볼 일이네.’

 

 

     많은 원주민들이 기독교를 미워하고 거부하지만, 이들에게도 복음과 기도와 이 일을 위해 헌신할 사역자가 필요합니다. 선교의 문이 더 열리게 되기를 기도해 주세요. 예수님을 향하여 마음을 여는 원주민들이 더 많아지게 되기를 기도해 주세요. 많은 사역자들이 와서 복음과 선한 영향력으로 이들을 젖혀주게 되기를 기도해 주세요.

  

 

 

 

 

  2019 케이프 브레튼 선교 영성 집회를 참여하시는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

 

 

 

 

     많은 사람들이 인생을 여행 길에 비유합니다. 특별히 기독교인들은 인생을  ‘순례의 길이라고 표현합니다. 우리 인생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까지 광야의 길을 가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단기선교는 좀 더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사명자로서 순례의 길을 사는 우리들의 삶을 압축하여 경험하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선교 기간 동안 특별히 다음의 세 가지를 꼭 마음에 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1. 순례의 길에서는  “ 말씀, 기도, 찬양의 삶이 가장 중요하다 ! ”

 

     순례의 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려면, 말씀 기도 찬양에 푹 젖어야만 합니다. 말씀 기도 찬양 아니면 성령 충만하게 될 다른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선교를 위해 모였지만, 먼저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어야만 개인의 삶에서도, 그리고 선교현장에서도 승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요 20:21-22)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행 1:8)

     

     신약 시대와 같이 예수님이 우리 육신의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우리와 함께 계신다면, 과연 예수님은 우리에게 무슨 명령을 내리셨을까요? 예수님은 선교를 위하여 우리를 파송하셨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그전에 우리에게 “성령 받으라”고 명령하셨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성령으로 죄를 이길 힘, 세상을 이길 힘, 사명을 감당할 힘을 얻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할 수 없는 일들을 성령의 능력으로 이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순례의 길은  “ 불편하다 !

 

     광야 길은 불편합니다. 좁은 문으로 향하는 길이며, 때로는 좁고 협착하며 목마르고 힘든 길입니다. 편하고 호화로운 길이 아니며, 남들 눈을 의식하며 허세 부릴만한 명품길도 아닙니다.

 

     출애굽한 후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제 좋은 일만 있기를 기대했을 겁니다. 그러나 그들이 맞이한 것은 고된 광야 길, 홍해, 마라의 쓴물, 아말렉과의 전쟁 등이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단기선교를 와서 좋고 만족스러운 일들만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상치도 못한 일들, 내 마음에 들지 않는 일들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어렸을 때에는 광야의 길을 지날 때 끝없이 불평, 불만, 비판, 정죄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기적과 은혜를 계속 경험하며 살면서, 어떻게 저렇게 불평 불만 비판 정죄가 끊이지 않을 수 있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성경을 읽을 때마다 짜증이 날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성장한 후에 그것이 바로 나와 우리의 이야기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출애굽 과정에서 불평하고 비판하는 사람들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에 행복해 하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부족함이 없다”라고 고백하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광야 길을 가는데 어떻게 부족함이 없었겠습니까! 그러나 그들이 그렇게 고백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들은 하나님만 함께 하신다면 더 바라는 것이 없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사람들을 사랑하시고 축복하셨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불평하고 비판하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이 함께 계신 것만으로 만족하고 감사하는 사람입니까? 하나님 앞에서 어떤 사람이 되길 원하십니까?

     선교지에서 어떻게 부족함이 없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서 늘 만족하고 감사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불평하고 불만족스러워하기 보다 내게 베푸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고, 나를 단기사역자로 부르심에 감사하고, 선교할 수 있도록 건강 주심에 감사하고,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심에 만족하는 사람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3. 순례의 길에  “ 가장 필요한 것은 비판과 정죄가 아니라 사랑과 격려이다 ! ”

 

     저는 교회에서 목회 사역을 할 때  ‘교인들(교회)은 천국을 향한 순례의 길을 함께 걷는 일행들이라고 늘 생각했습니다. 선교를 위하여 외진 이곳에 온 이후로는 단기 선교팀을 맞이할 때마다 순례의 길을 걷는 도중에 반가운 일행들을 만난 느낌이 듭니다. 그러나 반갑게 만난 일행들이 비판하고 정죄하는 일행들이라며 너무 무서울 것 같습니다. 반면에 사랑하고 격려하는 일행들이라며 너무 반갑고 행복할 것 같습니다.

     비판이 없으면 성장도 없다고 굳게 믿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것은 세상에서 회사를 경영하는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것이지, 하나님의 공동체에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옳지 않은 말이지만, 만일 비판이 없어 성장도 없다면 차라리 성장하지 않는 것이 낫습니다. 작은 공동체로 모여 하나님 보시기에 이쁘게 그리고 사랑만 하며 사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서로 비판하고 정죄하면서 덩치 큰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서는 것보다, 서로 사랑하고 격려하며 작은 공동체의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이 훨씬 유익하기 때문입니다.

 

     중병이나 화재 등으로 하나님의 공동체가 파괴되지 않습니다. 주님의 공동체가 갈라지는 대부분의 이유는 고집과 비판 때문입니다. 내 뜻대로 안 되었을 때 잠을 못 이루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공동체 안에 두 명(세 명)이 있다면 그 공동체는 결국 두 개(세 개)로 찢어집니다. 할 말을 하지 않으면 잠을 못 이루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공동체는 빨리 와해됩니다. 무서운 것은 이 모든 일들이 “잘 되게 하기 위하여!”라는 명분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우리를 이렇게 속입니다.

     만일 부족함을 볼 때마다 비판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다른 모든 상황에서도) 그 때마다 예수님께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만일 성령께서 “가서, 부족해 보이는 것을 계속 지적하고 알려줘라. 이것이 공동체를 위해 네가 할 일이다”라고 감동을 주신다면, 그렇게 순종하십시오! 만일 성령께서 “더 품고, 사랑하라. 부족해 보이는 것은 네가 감당하라. 이것이 공동체를 위해 네가 할 일이다”라고 감동을 주신다면 그렇게 순종하십시오! 그러나 먼저 어느 것이 진짜 성령의 감동인지를  ‘절대적으로 옳은 세 가지 기준으로 꼭 분별하셔야만 합니다.

 

1. (어느 것이) 성경 말씀에 부합한 것인가?

2. (어느 것이) 하나님께서 당연히 기뻐하실 일인가?

3. (어느 것이) 모든 사람에게 은혜가 되는가?

 

 

     우리가 천국백성이니, 천국에서 만난 것처럼('천국에서 이런 일이 생겼으면 어떻게 했을까?'하는 마음으로), 천국백성의 심령으로 말하고 행동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천국백성이지 않습니까! 

     선교 기간 내내 오직 사랑만 가득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선교 활동에 혹시 지장이 생기더라도, 아니 이룬 일이 하나도 없다 할지라도 우리가 오직 사랑만 했다면 우리는 큰일을 이룬 것이고, 하나님께서 칭찬하실 일을 이룬 것이기 때문입니다.

     좁은 길을 걸어가도 예수님이 함께 계시니 즐겁고 행복하게 가길 소망합니다. 영성 집회 중에도, 선교 활동 중에도, 개인적으로 시간을 보낼 때에도 오직 사랑만 가득한 시간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계속해서 기도 제목 나눕니다

 

 

 

 

  한 눈에 보는 기도 제목

 

 

  1. 영성 선교 집회

 

  2. 뿌려진 사랑과 복음의 씨앗들

 

  3. 비자 & 영주권

 

  4. 사역자 & 사역자들

 

  5. 교회가 세워지도록

 

  6. 중독과 자살로부터 해방되도록

 

  7.  (더불어) 이 곳 백인들

 

 

1. 2019년 "케이프 브레튼 영성 선교 집회"

 

     영성 선교집회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성령 충만한 집회가 되게 해 달라고, 모든 참여자들이 성령의 권능을 받는 집회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해 주세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우리 안에 그리고 원주민 마을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는 집회가 되기를 기도해 주세요.

     여름성경학교를 통하여 많은 어린이들을 예수님을 만나고, 영접하게 해 달라고 기도해 주세요. 그들이 마음 속 깊숙히 예수님을 모시게 해 달라고 기도해 주세요.

     선교 봉사활동을 통하여 성인 원주민들의 마음이 활짝 열리도록 기도해 주세요. 특히 예수님과 기독교인들을 미워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변화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우리가 천국백성이니, 천국에서 만난 것처럼('천국에서 이런 일이 생겼으면 어떻게 했을까?'하는 마음으로), 천국백성의 심령으로 말하고 행동하는 집회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해 주세요. 오직 사랑만 가득한, 행복한 집회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해 주세요.

 

 

 

2. 뿌려진 사랑과 복음의 씨앗들이 잘 뿌리 내리도록

 

     뿌려진 사랑과 복음의 씨앗들이 잘 뿌리 내리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래서 그들의 삶이 생명력 있는 삶으로 회복 되기를, 영육이 구원 받는 삶을 살게 되기를 기도해 주세요.

 

 

 

3. 비자 & 영주권을 위하여

 

     이근권 목사가 영주권을 잘 획득하여 사역을 안정적으로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4. 사역자를 위해서

 

     (1) 영육의 강건함

     이근권 목사가 늘 성령 사랑 지혜 충만하여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늘 경험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근권 목사와 아들 다윗의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요.

 

     (2) 함께할 사역자 

     함께할 사역자 분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구체적인 내용이 홈페이지 우측 상단 "함께 사역해 주세요!"에 있습니다. [바로가기]  (홈페이지주소: www.heavenlypeople.net)

      특히 2019년에는 기도 사역자들이 뜨겁게 일어나길 원합니다. 이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5. 교회가 세워지도록

 

     지속적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고, 말씀이 선포되고, 기도가 이어지고, 선교활동이 이어질 교회가 필요합니다. 폴롯엑에 자체 교회가 세워지도록, 그리고 에스카소니에도 선교센터를 통하여 온전한 교회가 잘 세워지고 뿌리내리도록 기도해 주세요.

 

 

 

6. 중독과 자살의 영으로부터 해방되도록

 

     만일, 제가 마약(가스와 본드)에 취해 잠든 모습을 저의 부모님이 보신다면  저의 부모님은 정말 마음 아파 하실 것 같습니다. 만일 저의 아들 다윗이 마약에 취해 잠든 모습을 제가 본다면 저의 마음은 정말 찢어지게 아플 것 같습니다. 자살은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상상하기도 싫을 정도입니다.

     원주민들을 보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이와 같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모습 그대로 정결하고 아름답게 이들이 회복되기를 기도해 주세요.

 

 

 

7. 더불어 이곳 백인들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요.

 

     가끔 그곳 원주민 선교는 그곳 백인들이 감당해야하지 않습니까?라는 질문을 받습니다. 그런데 이곳 실정은 이렇습니다. 이곳 백인마을 주민들은 매 년 초 봄에, 연합교회와 가톨릭 성당에서 다원주의 예배를 드립니다. 많은 음식들을 준비해 놓고 예배를 드리며, “불교이든 힌두교이든 모든 신을 통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다”, “이렇게 고백하는 우리들을 보라. 우리가 얼마나 관대하고 아름다운가!”라고 고백하며 잔치를 벌입니다. 이곳 백인 선교에 비전이 있으신 분이 오셔서 함께 사역하셔도 좋겠습니다.

     이곳 많은 백인들이 오직 예수로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를 올바로 영접하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케이프 브레튼 섬에서

이 근 권 목사 드림

 

이근권 목사는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하였고, 성육보육원 원목실 담임, 에스카소니 보호구역 선교사역, (일산)제자감리교회를 담임했으며, 현재는 폴롯엑과 에스카소니 보호구역에서 원주민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 이메일 : gurny@hanmail.net

     * 전화번호 : 902-302-8728

     * 카카오톡 아이디 : gurny@hanmail.net

 

 

 

 

 

 

 

 

 

 

  2019년 케이프 브레튼 영성 선교 집회

 

 

 

 

 

     * 일시 : 2019년 8월 6(화)~8일(목)

     * 주제 : 성령의 권능

     * 일정표

 

 

 

6 (화)

7 (수)

8 (목)

7

 

(아침 식사)

8

 

아침 부흥회

9

 

10

 

 

 

기도하며

 

케봇 트레일

 

"땅밟기"

 

11

 

( 점심 식사 )

 

12

 

이동 & 준비

성경 통독

(클릭 확대)

이동 & 준비

성경

통독

성경

통독

1

 

2

 

원주민선교

(부흥회&봉사)

원주민선교

(부흥회&봉사)

3

 

4

 

정리 & 이동

정리 & 이동

5

 

6

 

( 저녁 식사 )

7

 

저녁 부흥회

8

 

 

 

 

 

 

* 전체 일정에 자유롭게 참여하시면 됩니다.

   - 원주민 보호구역에 들어가지 않으셔도 됩니다. 보호구역에 들어가지 않으실 분들은 캠프에 잔류하시면서 말씀 묵상과 기도 및 쉼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 강사비, 숙소, 식사, 모든 선교와 봉사활동은 모두 자비량 선교로 이루어집니다.

 

* 숙소 및 식사도 자유롭게 해결하시면 됩니다.

   - 숙소 및 식사에 어려움이 있으시면 이근권 목사와 한 팀을 이루시면 됩니다. 원활한 준비를 위하여 미리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 "성경통독반"이 점심식사 후부터 저녁식사 전까지 운영됩니다.

   - 원하시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마지막 날, 기도하며 "케봇 트레일 땅밟기"를 합니다. 자유롭게 참여하세요.

   - 차를 오래 못 타시는 분들(어린이)은 캠프에 잔류하실 것을 권면합니다.

   - 멕켄지 선교사님의 고향을 방문하지 않고, 아침 집회 후 바로 출발합니다.

   - 간단한 점심 도시락을 준비해 주시길 바랍니다.

 

* 윌리엄 멕켄지 선교사님 마을도 자유롭게 방문하세요 .

   - 특별한 유적은 모두 소실되고 없습니다. 그냥 마을만 구경하시는 정도입니다. 집회 장소와는 약 15~20분 거리입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집회와 집회 사이 자유시간 동안 자유롭게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용서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려 합니다

 

 

 

 

    (만들 책의 내용이 원주민들의 마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어서, 지난 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내용을 함께 나눕니다)

 

     8월 여름 선교 때 원주민 아이들과 선교적인 목적의 동화책을 만들려고 합니다. 이 이야기책을 통하여 그들에게 용서를 빌고자 합니다. 아이들과 만든 이 이야기책이 그들의 부모와 다른 어른들에게 전해지고, 우리의 마음이 그들의 마음을 치료하는 약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들의 상한 심령이 치유되는 역사가 우리의 마음과 기도를 통하여 크고 놀랍게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특히 이 일에 한국인 어린이들이 많이 참여하면 좋겠습니다.

 

 

     책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원주민들의 역사 속에서 크리스천의 이름으로 저질러진 잔인한 만행들과 

그로 인하여 원주민들이 받은 상처에 대하여

크리스천으로서 우리는 진심으로 원주민들에게 용서를 빕니다.

우리는 진심으로 원주민들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회복과 축복이 원주민들과 늘 함께 시길 기도합니다.

 

 

원주민 마을에 '지다'가 살았어요.

어느 날, 지다가 사는 마을 옆에 누군가 이사를 왔어요.

검은 눈, 검은 머리, 노란 피부... 웃기게 생긴 아이였어요.

지다 눈에는 그 아이가 너무 신기했어요.

그 아이를 구경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지다는 날마다 조금씩 가까이 가서 그 아이를 구경했어요.

  

 

새로 온 아이가 자전거를 타고 있었어요.

그 아이는 울퉁불퉁한 길을 달리다가 실수로 도랑에 빠졌어요.

자전거를 꺼내려고 노력하지만 힘이 부족해 보였어요.

지나가 그에게 다가갔어요. 그리고 힘껏 자전거를 잡아당겼어요.

새로 온 친구는 지다의 도움으로 쉽게 자전거를 꺼낼 수 있었어요.

 

 

새로 온 친구가 물었어요.

     “고마워! 내 이름은 ‘데이빗’이야. 네 이름은 뭐야?”

지다가 대답했어요.

     “내 이름은 ‘지다’야”

 

이 날 이후, 지다와 데이빗은 금방 친구가 되었어요.

함께 수영도 하고, 함께 자전거를 타며 숲을 달렸어요.

 

 

지다와 데이빗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풀밭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는 것이었어요.

지다가 하늘을 바라보며 말했어요.

     “저 새는 누가 만들었을까?”

데이빗이 대답했어요.

     “하나님이 만드셨지.”

지다가 말했어요.

     “하나님이 어디 있어! 네가 봤어?

      하나님이 새를 만드는 것도, 네가 봤어?”

데이빗이 대답했어요.

     “아니. 못 봤지.

      그런데 화가가 있으니까 그림이 있는 거잖아?

      집도 지은 사람이 있으니까 집이 있는 거잖아?

      이처럼, 세상을 지은 하나님이 있으니까 이 세상도 존재하는 거야.

      우리 아빠가 그러셨어. 사람들은 컴퓨터를 만들 수는 있어도, 이 꽃을 만들 수는 없데.

      왜냐하면 이 꽃을 창조하는 것이 컴퓨터를 창조하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렵기 때문이래.

      컴퓨터가 저절로 생겼다면 누가 믿겠어?

      누가 컴퓨터를 만들었으니 컴퓨터가 있는 거지.

      컴퓨터 보다 훨씬 만들기 어려운 꽃, 나무, 새, 태양, 이 모든 것들이 모두 저절로 생겨났다면 누가 믿겠어?

      이 세상을 만든 창조주 하나님이 있으니 이 세상도 존재하는 거야.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이 있어!

      우리 아빠가 그러셨는데, 하나님은 이 세상만 창조하신 것이 아니래.

      우리가 하나님과 영원히 살게 될 천국도 창조하셨데.

      이것은 마치 우리가 엄마 뱃속에 있었을 때와 같데.

      우리가 엄마 뱃속에 있었을 때에는 뱃속 밖에 엄청난 세상이 있다는 것을 상상조차 못했던 것처럼, 지금 이 세상에서는 우리가 상상조차 할 수 없지만, 엄청난 천국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데.

      그 천국의 주인은 예수님이시고,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이 자신의 백성들과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 곳이 천국이라고 하나님은 성경을 통하여 말씀하셨어."

 

 

지다는 집에 돌아와서도 데이빗의 말이 지다의 마음속에 계속 머물렀어요.

     “화가가 있으니 그림이 있는 것처럼, 창조주 하나님이 있으니 이 세상도 존재하는 거야.

      하나님은 이 세상만 창조하신 것이 아니래. 영원한 천국도 창조하셨데.

      그 천국의 주인은 예수님이시고,

      천국은 예수님과 그의 백성들이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 곳이야.”

 

 

어느 날이었어요.

지다는 학교에서 역사를 공부하고 있었어요.

지다는 선생님으로부터 너무 마음 아픈 사실을 들었어요.

     “오래 전에, 유럽의 많은 크리스천들이 우리 땅에 왔단다.

      그들은 많이 지치고 아팠고, 우리는 그들은 도와줬단다.

      몸을 회복한 그들은 종교 박해를 피해서 이곳에 왔다고 말했어.

      그런 그들이 자신이 믿는 하나님을 우리에게 믿으라고 강요했단다.

      그리고 그들은 많은 원주민들은 죽이고, 우리가 사는 땅도 빼앗았단다.”

 

 

여느 때와 같이 지다는 매일 데이빗과 놀던 장소에 나아갔어요.

데이빗은 반갑게 지다에게 다가갔지만, 지다의 표정은 매우 어두웠어요.

 

데이빗이 물었어요.

     “무슨 일 있었어?”

지다가 말했어요.

     “우리 역사 선생님이 그러셨어.

      오래 전에 크리스천들이 종교의 핍박을 피해 우리 땅에 왔데.

      자신들은 종교의 핍박을 피해 왔으면서, 우리에게는 자기들의 종교를 강요했데.

      그리고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원주민들을 많이 학살했데.

      그리고 우리가 살던 땅도 빼앗았데.”

 

 

이 이야기를 들은 데이빗은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왜냐하면 데이빗도 크리스천이었기 때문이었어요.

 

지다가 다윗에게 물었어요.

     “데이빗,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 맞아?”

데이빗이 대답했어요.

     “응.”

다시 지다가 물었어요.

     “데이빗, 예수님은 정말 구원자가 맞아?”

데이빗이 힘없이 대답했어요.

     “응...”

지다가 데이빗에게 물었어요.

     “사랑의 하나님이 왜 우리들을 잔인하게 죽였어?

      구원자 예수님은 왜 크리스천들이 우리를 학살하도록 내버려 두셨어?”

 

데이빗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어요.

지다와 데이빗의 마음은 둘 다 행복하지 못했어요.

그 날, 지다와 데이빗 모두 매우 슬프게 헤어졌어요.

 

 

집에 돌아온 데이빗이 아빠에게 물었어요.

     “아빠, 하나님은 원주민들도 사랑하시나요?”

아빠가 대답했어요.

     “물론이지.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셔.

      왜냐하면 모든 생명을 지으신 분이시기 때문이란다.

      마치 부모가 자식를 낳고 사랑하듯, 하나님은 우리의 생명을 만드셨고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신단다.”

 

다시 데이빗이 아빠에게 물었어요.

     “예수님은 원주민들의 구원자도 되시나요?”

아빠가 대답했어요.

     “물론이란다. 예수님은 자기 생명보다도 원주민들을 더 사랑하셔.

      예수님은 원주민들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의 고난으로 우리가 받을 죗값을 대신 치러주셨어.”

 

다윗이 아빠에게 물었어요.

     “그런데 왜 구원자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많은 원주민들을 죽였나요?

      왜 사랑의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많은 원주민들을 괴롭혔나요?”

아빠는 말했어요.

     “입술로 크리스천이라 고백한다고, 다 크리스천이 되는 것은 아니란다.

      물론 모든 사람은 완전하지 않지만, 죄를 완전히 포기하고 예수님의 뜻대로 살기로 결심한 사람들이 크리스천이란다.

      예수님도 이렇게 말씀하셨어.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21)

      참된 크리스천들은 자기의 욕심을 버리고,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란다.

      하나님은 우리가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지내길 원하셔.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잘 몰랐던 거야.

      또한, 자기들의 욕심에 눈이 멀어서 자기의 욕망을 하나님의 뜻인 것처럼 나쁘게 이용했던 거야.

      한편, 예수님은 죄인들이 돌아서기를 기다리시면서, 그들의 죄로 인하여 원주민들과 함께 고통당하셨단다."

      

 

 

그날 이후, 데이빗은 매일 놀던 자리에서 지다를 만나지 못했어요.

데이빗은 혼자 자전거를 타고 숲을 달렸어요.

혼자 풀밭에 누웠어요.

데이빗은 친구를 잃어서 너무 마음 아팠어요.

 

 

그날 저녁, 데이빗은 다시 아빠에게 물었어요.

     “아빠, 내가 지다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나요?”

아빠가 말했어요.

     “누군가 잘못 했을 때에는 먼저 진심으로 상대방에게 용서를 빌고, 하나님께 회개하고, 그리고 사랑의 관계를 회복하도록 노력해야 한단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거야.

      네가 지다에게 할 수 있는 일은 단 한 가지란다. 바로 사랑하는 거란다.

      지다를 만나게 되면, 무조건 사랑을 많이 베풀어 주렴.

      만일 네가 지다에게 무조건 사랑을 많이 베풀어주면, 하나님의 대한 지다의 오해도 풀리고, 지다의 아픈 마음도 점점 치료될 거야.

      데이빗, 예수님의 말씀 기억하지?

"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

(요한복음 13:35)

 

     데이빗, 네가 할 수 있는 일은 지다를 무조건 사랑하는 일 밖에 없단다.

 

 

여전히 데이빗은 혼자였어요.

혼자서 자전거를 타고, 혼자서 풀밭에 누웠어요.

이런 데이빗의 모습을 지다가 지켜보고 있었어요.

지다의 눈에 데이빗이 무척 외로워 보였어요.

 

 

어느 날, 다시 지다가 데이빗 앞에 나타났어요.

데이빗은 주머니에 손을 넣었어요.

그리고 지다를 주기 위해서 늘 가지고 다니던 장난감을 꺼냈어요.

그 장난감은 데이빗이 가장 아끼는 장난감이었어요.

데이빗은 그 장난감을 지다에게 선물했어요.

지다가 데이빗의 마음을 느꼈어요.

 

 

지다와 데이빗은 다시 친구가 되었어요.

함께 자전거를 타고 숲을 달렸어요.

하나님이 만드신 공기가 참으로 신선했어요.

함께 풀밭에 누워 하늘을 보았어요.

하나님이 만드신 햇살이 참 따뜻했어요.

하나님이 주신 친구가 너무 좋았어요.

 

 

 

 

 

 

 

 

People of heavenly hearts, heavenly words, and heavenly actions The Heavenly People Mission Community

 

 

 

 

 Home

 

 

 

 

 

 

 

 기도 편지

 

 

 

 

 

 

 

 함께 사역해 주세요 !

 

 

 

 

 

 

 

 

 믹맥 원주민 사역

 

 

 

 

 

 믹맥 원주민 소개

 

 

 

 

 선교적 문제점

 

 

 

 

 

 

 윌리엄 맥켄지 선교사

 웹 기념관

 

 

 

 

 선교헌금

 

 

 

 

 

 출판된 전도용 책자

 무료 다운로드

 

 

 

 

 

 

 

 

143 Riverview Dr, River Bourgeois, Cape Breton, NS, B0E 2X0, Canada

 

gabriellee125@gmail.com (or) gurny@hanmail.net      

한국인터넷전화 070-5022-8629 (카톡 & 문자 가능)    캐나다 전화 902-302-8728

 

    People of heavenly hearts, heavenly words, and heavenly actions The Heavenly People Mission Commu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