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백성의 심령을 품고, 말하고, 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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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백성이니  천국백성의 마음을 품고, 천국백성답게 말하고, 천국백성답게 행하는...

          

 

 

 

케이프 브레튼에서 드리는.

 1월 기도 편지

 

 

 

 

 원주민 테키샤의 죽음

 

 

 

 

 

     테키샤가 갑자기 죽었습니다. 테키샤는 제가 이곳에서 원주민 선교를 시작할 때부터 저를 열심히 도와주었던, 저와 사이가 특별히 가까운 청년이었습니다. 그런 테키샤가 길가를 걷던 중, 음주운전을 하던 어느 원주민의 차에 치어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테키샤에게는 양부모가 있었습니다. 양아버지 앤서니와 양어머니 클라라가 버림받은 테키샤를 아기 때부터 데려다 키웠습니다. 클라라와 테키샤는 아주 건강했지만, 아빠인 앤서니는 오래전부터 건강이 매우 안 좋았습니다. 알콜과 마약으로 얻은 당뇨 및 합병증으로 오래 전부터 혈변과 혈뇨를 배설해 왔습니다. 제 눈에는 앤서니가 오래 살지 못할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생각 외로, 건강했던 클라라가 암으로 2년 전에 갑자기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몇 칠전에는 테키샤가 교통사고로 갑자기 세상을 떠났습니다. 병들고 가난한 앤서니만 혼자 남겨졌습니다. 앤서니는 무슨 마음의 병 때문인지 20년이 넘게 집 안에만 머물고 있습니다.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밖에서는 걷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테키샤의 장례식이 끝난 후, 원주민 마을에도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래서 에스카소니 보호구역이 더 엄격한 락다운(폐쇄조치)에 들어갔습니다. 락다운 이전에는 제가 매주 앤서니의 집을 방문하며 그를 챙겼는데, 지금은 앤서니의 집을 방문할 수가 없어 그의 안부가 궁금하기만 합니다.

 

 

 

 

 

 

  하나님 앞에 서는 훈련

 

 

 

 

 

     매 연말에는 의식적으로 하나님 앞에 서는 훈련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일 년을 마친 것이 아니라 일생을 마치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를 묵상합니다.

 

     목회를 하면서, 교인들 안에서 발견하게 되는 공통적인 현상이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가능한 늦게 하나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합니다. 최대한 죄의 편에 머물며(또는 죄와 하나님 편을 수시로 오가며) 마음대로 즐기는 삶을 살다가, 최대한 늦게 하나님 편에 온전히 서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목표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실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자기의 얕은 꼼수에 하나님이 당하시는 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꼼수와 교활함까지도 이미 알고 계신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가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진짜 신앙생활을 하시는 분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 있습니다. 바로 이분들이 돌아가실 때 하는 고백들입니다. 진짜 신앙생활을 하시던 분들은 죽음을 앞두면 하나같이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 고집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조금 더 하나님의 뜻대로 살았으면 좋았을 것을! 나를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조금 더 하나님을 위하여 살았으면 좋았을 것을!”  일생 동안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열심히 노력하시고도, 죽기 전까지 더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한 것을 아쉬워합니다. 이런 분들은 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큰 은혜와 감동이 있습니다. 명설교가의 백 마디 설교보다도 더 큰 은혜와 감동이 있습니다.

 

 

 

 

 

 

  변화를 원하시는 하나님

 

 

 

 

 

     12월의 어느 날이었습니다.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하나님! 코로나가 빨리 지나가고 모든 것들이 예전으로 돌아가게 해 주세요”

 

그 때, 성령께서 저의 마음에 이렇게 물으셨습니다.

    “너도 정말 그렇게 생각하느냐? 코로나가 빨리 지나가길 나도 원하고 있을 것 같으냐?”

 

너무 생각지도 못한 갑작스런 질문이라, 저는 아무 말을 할 수 없어 잠시 멍하니 있었습니다. 그러자 성령께서 제 마음에 또 물으셨습니다.

    “네가 생각하기에, 코로나가 빨리 끝나길 나도 원할 것 같으냐?”

 

제가 대답했습니다.

    “아니요.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면, 지금 당장이라도 이 코로나를 끝내실 수도 있으시기 때문입니다.”

 

다시 성령께서 물으셨습니다.

    “그러면 나는 무엇을 원할 것 같으냐?”

 

제가 대답했습니다.

    “변화되길 원하실 것 같습니다. 코로나가 빨리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리스도인들이, 그리고 교회가 변화되길 원하실 것 같습니다.”

 

눈물이 울컥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난리를 치르고도 아무런 변화가 없다면, 아니 오히려 더 소홀해진 예배의 삶, 하나님과 더 멀어진 삶으로 돌아간다면 그것만큼 안타까운 일이 없겠구나.’

 

     하나님의 관심은 ‘코로나 속에서도 끝까지 살아남아, 쪼금 더 길게 사는 것’에 있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아무 변화 없이, 코로나 이전의 삶으로 똑같이 복귀하는 것’에 있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우리가 ‘예전의 삶’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천국 가는 삶’으로 변화되는 것에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변화되고, 어떻게 영원한 천국을 준비하며 사는 가’에 하나님은 관심 있으실 것 같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가져갈 수 있는 것들을 위해

 

 

 

 

 

     하나님 나라에 갈 때, 우리가 ‘가져갈 수 없는 것들’‘가져갈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긴 인생을 살았든지 짧은 인생을 살았든지 이 세상에서의 삶을 끝내고 하나님 나라에 갈 때, 이 세상에서부터 가지고 갈 수 없는 것과 가지고 갈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갈 때, 우리는 돈을 가져갈 수도 없고 집을 가져갈 수도 없습니다. 건강을 가져갈 수도 없고 세상에서 누리던 인기나 권력도 가져갈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나라에 가져갈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 명령을 끝까지 붙잡고 죽기까지 순종했던 그 공로를 우리는 가져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끝까지 붙잡고 순종하며 살았던 그 보람된 사실을 우리는 가져갈 수 있습니다.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남에게 베풀었던 그 사랑들을 우리는 가져갈 수 있습니다. 열심히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았던 사실과 기억들을 우리는 가져갈 수 있습니다. 오직 나를 위해 살았던 부끄러운 사실과 기억들이 아니라, 주님의 명령을 위해 살았던 사실과 기억들을 들고 주님 앞에 서니, 이 얼마나 복되고 행복한 일입니까!

 

     새해는 더욱 ‘하나님 나라에 가지고 갈 수 있는 것들’을 위하여 살길 원합니다. 저를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저도 여러분들을 위해서 잊지 않고 기도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기도 제목 나눕니다

 

 

 

  한 눈에 보는 기도 제목

 

  1. 보호구역 안에서 발생한 Covid-19

 

  2. 선교의 문이 더 활짝 열리도록

 

  3. 교회가 세워지도록

 

  4. 사역자 & 사역자들

 

  5.  (더불어) 이 곳 백인들

 

 

     기도해 주셔서 좋은 중고차(7인승)을 구입하였습니다. 저는 원주민 아이들에게 자전거를 선물했는데, 하나님은 저에게 좋은 자동차를 선물로 주시네요. 먼저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리고 마음 써 주신 분들과 기도해 주신 분들과 선교헌금으로 도와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1. 에스카소니 보호구역 안에서도 발생한 Covid-19.

 

     에스카소니에도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보호구역 안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널리 퍼지지 않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2. 다시 선교의 문이 열리도록

 

     다시 원주민 보호구역에 선교의 문이 열리도록, 이전보다 더 크게 열리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3. 교회가 세워지도록

 

     폴롯엑에 자체 교회가 세워지도록, 그리고 에스카소니에도 선교센터를 통하여 온전한 교회가 잘 세워지고 뿌리내리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리하여 지속적으로 하나님께 예배가 드려지고,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고, 기도가 이어지고, 생명을 구원할 선교활동이 이어지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4. 사역자를 위해서

 

     (1) 영육의 강건함

     이근권 목사와 아들 이다윗이 늘 성령, 사랑, 지혜 충만하여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늘 경험하도록, 늘 영과 함께 육신도 강건하도록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 영주권을 위하여

     영주권 진행 과정이 연방 행정 절차 중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인도하시고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 이를 위하여 힘써 주신 여러분들, 그리고 기도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 감사를 드립니다. 남은 모든 과정에서도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길, 그래서 모든 과정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길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3) 함께할 사역자 

     함께할 사역자 분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구체적인 내용이 홈페이지 우측 상단 "함께 사역해 주세요!"에 있습니다. [바로가기]  (홈페이지주소: www.heavenlypeople.net)

     특히 2020년에는 기도 사역자들이 뜨겁게 일어나길 원합니다. 이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5. 더불어 이곳 백인들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요.

 

     가끔 그곳 원주민 선교는 그곳 백인들이 감당해야하지 않습니까?라는 질문을 받습니다. 그런데 이곳 실정은 이렇습니다. 이곳 백인마을 주민들은 매 년 초 봄에, 연합교회와 가톨릭 성당에서 다원주의 예배를 드립니다. 많은 음식들을 준비해 놓고 예배를 드리며, “불교이든 힌두교이든 모든 신을 통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다”, “이렇게 고백하는 우리들을 보라. 우리가 얼마나 관대하고 아름다운가!”라고 고백하며 잔치를 벌입니다. 이곳 백인 선교에 비전이 있으신 분이 오셔서 함께 사역하셔도 좋겠습니다.

     이곳 많은 백인들이 오직 예수로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를 올바로 영접하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케이프 브레튼 섬에서

이 근 권 목사 드림

 

이근권 목사는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하였고, 성육보육원 원목실 담임, 에스카소니 보호구역 선교사역, (일산)제자교회를 담임했으며, 현재는 폴롯엑과 에스카소니 보호구역에서 원주민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 이메일 : gurny@hanmail.net

     * 전화번호 : 902-302-8728

     * 카카오톡 아이디 : gurn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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